밀폐된 공정 용기 안에서 분진 폭연이 일어나면 압력은 최대 10 barg까지 올라 대부분의 공정 설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파열형 방산패널은 설비 벽에 끼워 두었다가, 폭발 순간 설비에 개구부를 만들어 폭연 과압과 화구를 안전한 곳으로 내보냅니다. 목표는 설비 안의 최대 저감 압력(Pred,max)을 설비 강도 아래로 묶어 두는 것입니다.
패널은 미리 정한 개방 압력(Pstat)에서 파열되며, 표준 개방 압력은 0.1 barg입니다. 모든 패널은 공장에서 일체형 플랜지 개스킷을 장착해 공급되고(표준 EPDM −40~+120 °C, 화이트 FDA 실리콘·Klinger·세라믹 선택), 형식은 설비의 평상시 운전 압력으로 고릅니다. GE는 돔 형상이라 별도 진공 지지대 없이 부압을 견뎌 펄스 세척 필터·고진공 운전처럼 진공과 정압이 반복되는 설비에 맞고, 부압이 파열압의 60% 이하라면 평판형 KE가 GE의 대안이 됩니다. KER은 정·부압이 파열압의 50% 이하인 분체 취급·저장 설비용으로, 모서리 보강 덕분에 아웃렛 플랜지 없이 장착합니다. 운전 압력이 높아 표준보다 높은 개방 압력이 필요하면 원형 GT(DN200~DN1100, Pstat 최대 0.5 bar)를 씁니다. 파열 감지 센서 SE(고온용 SE-HT, 케이블 루프식 SE-WIRE)를 달면 패널 개방 신호로 팬·로터리 밸브를 정지시킬 수 있고, 기존 설치 패널에도 후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홀세일 인더스트리가 공급하고, 설치·결선·시운전은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공사법인 (주)팀에스가 맡습니다. 인터록이나 제어 연동이 필요한 설비는 제어반 설계·제작부터 현장 시운전까지 한 창구로 진행합니다.
취급 물질·공정 조건·설치 환경을 알려주시면 모델과 사양을 검토해 회신드립니다. 현장 도면이 있으면 계층별로 비어 있는 곳까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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