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로 지면과 절연된 탱크로리는 대지에 대해 1,000pF이 넘는 커패시터처럼 행동합니다. 이송 중 축적된 전하가 한 번에 방전되면 그 스파크가 인화성 증기의 점화원이 됩니다. "접지선을 물렸다"는 것과 "접지가 유효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 도장된 표면, 녹, 헐거운 클램프는 겉보기 접지를 무력화합니다.
Tri-Mode 기술이 세 가지를 동시에 수행합니다. ① 정전용량 감지로 진짜 탱크로리에 물렸는지 확인(파이프에 물려 속이는 것 방지) ② 대지까지의 경로가 유효한지 검증 ③ 이송 내내 10Ω 이하 저항을 본질안전(Ex ia) 신호로 상시 감시. 세 조건이 모두 성립해야 녹색 점멸(GO)이 뜨고, 그때만 펌프·밸브 인터록이 열립니다.
취급 물질·공정 조건·설치 환경을 알려주시면 모델과 사양을 검토해 회신드립니다. 현장 도면이 있으면 계층별로 비어 있는 곳까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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